관심사/古典 213

[스크랩] 옹졸한 사람은 고인 물과 같아서 사물을 생육시킬 힘이 없다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69장 옹졸한 사람은 고인 물과 같아서 사물을 생육시킬 힘이 없다 燥性者火熾 遇物則焚 조성자화치 우물즉분 寡恩者氷淸 逢物必殺 과은자빙청 봉물필살 凝滯固執者 如死水腐木 生機已絶 응체고집자 여사수부목 생기이절 俱難建功業而延福祉 구난건공업이연복지..

관심사/古典 2012.03.13

[스크랩] 마음이 움직이거든 그 즉시 깨닫고 깨달았으면 얼른 고쳐라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86장 마음이 움직이거든 그 즉시 깨닫고 깨달았으면 얼른 고쳐라 念頭起處 裳覺向欲路上去 便挽從理路上來 염두기처 재각향욕로상거 편만종리로상래 一起便覺 一覺便轉 일기편각 일각편전 此是轉禍爲福 起死回生的關頭 차시전화위복 기사회생적관두 切莫輕易..

관심사/古典 20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