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4 저는 66년전 어젯밤 (음6.10)당신께서 괭이바다에서 당하신 원한을 죽어도 잊지못할 것이며 천년이 넘도록 울 것입니다.할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깊이 깊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할아버지의 손녀라는게 저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효전 올림 창작/日記 2016.07.14
할아버지 기일날 할아버지 저 여기 왔습니다. 괭이바다. 비가 내립니다.할아버지,오늘 밤 할아버지 곁에 있겠습니다.외로워 마셔요. 언제까지나 할아버지 곁에 제가 있겠습니다.할아버지를 반드시 찾아 업고 밀양 세천집으로 가겠습니다.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거든 저를 안아주세요 창작/日記 2016.07.13
빨갱이 무덤 빨갱이 무덤 지금으로부터 만 66년전 1950.7.24(음6.10) 월요일 밤. 밀양 약산 김원봉과 함께 했었던 독립비밀의열단이었던 나의 조부 감영생과 당시 마산형무소에서 정치범으로 수감중이던 1,681명을 이감시킨다고 밖으로 불러낸 다음 이승만이 정치보복으로 두 눈 두 손발 꽁꽁묶고 ..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6.07.10
1950.7.24 이승만이 마산형무소 정치범1,681명 생수장학살은폐사건 대한민국 총칼든 권력자가 자국의 국민을 아무런 법적 절차없이 멋대로 죽였다" 1950.7.24 이승만이 마산형무소 정치범1,681명 생수장학살은폐사건 http://www.vop.co.kr/A00001044586.html 역사/보도연맹,형무소재소자 학살사건자료 201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