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4 금. 맑음 바닷바람이 참 상쾌하구나. 봉두하고 바다로 와서 한 바퀴 빙 돌고 단골 포장마차에서 뜨끈한 국수 한 그릇, 바다를 바라보며 솔밭 나무 아래 낡은 나무벤취에 앉아 있는 지금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 세상만물이 다 저 바다처럼 펑온하길... 창작/日記 2018.05.04
2018.4.27.오전 9시30분 남북정상회담. 2018. 4. 27. 오전 9시 30분 역사적인 이 순간을 기록에 남긴다. 남북정상회담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상봉, 악수!!! 우리 민족끼리, 자주남북통일!!! 새 시대를 열어가자!!! 감격 그 자체 뭉클!!!멋지다!!!! 뛸듯이 너무 기뻐서,이 기쁨을 주제 할 .. 창작/日記 2018.04.27
社交ダンス 社交ダンス 戦前の東京や大阪では社交ダンスが大流行し、たくさんのダンスホールが作られました。現代の社交ダンスとは違う独特なルールが存在しましたが、大衆はこぞってダンスを楽しみました。先日のマニキュア事情と併せてご覧ください。(文章多め) フロリダは.. 각종 자료/관심분야 자료 2018.04.26
2018.4.24 비 병원에 갈 때마다 느끼는 감상은 나도 보호자가 있어 차로 태워주고 손잡고 따라 가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내가 시원찮아 병원 출입을 많이 해 새삼스러운 것도 아닌데 큰수술을 3년전 하고부터 그런 생각이 구체적으로 들었다. 창작/日記 2018.04.24
ㅋㅋㅋ 내가 아는 스님은 송탄시내에 사는데 담 하나 두고 절옆에 저렇게 교회가 있다. 2층집이 교회인데 자꾸 절마당으로 닭뼈를 버린다고 그 스님이 교회창문을 올려다보고 닭뼈를 주우며 투덜댔는데 너무 웃겼다. 뭐라고 했는데도 계속 그런다고ㅋ 이거보니 30년전 그 때 생각난다.ㅋ 건강/웃음·재미 2018.04.23
<트윗에서 본 웃긴 글> "이 짤 검색해보니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네. 두 사람은 식당에서 소란을 피웠고, 재물손괴 및 무전 취식으로 입건돼 광주 근남지구대로 연행되었으나 지구대에서도 대련이 이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에 비친 경찰이 웃고 있는게 킬링 포인트임ㅋ.. 건강/웃음·재미 2018.04.23
2018.4.23 비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고 앞산 뒷산이 안개비로 뿌옇다.정말이지 눈을 뗄 수 없도록 몽환적이고 너무 아름답다. 세상사 온갖 더러운 꼴을 보다가 자연이 보여주는 저런 것이 눈을 정화하고 어지러운 머릿속을 깨끗하게 맑혀준다. 살아있어 비 내리는 소리와 비내리는 뒷산을 볼.. 창작/日記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