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스님은 송탄시내에 사는데 담 하나 두고 절옆에 저렇게 교회가 있다. 2층집이 교회인데 자꾸 절마당으로 닭뼈를 버린다고 그 스님이 교회창문을 올려다보고 닭뼈를 주우며 투덜댔는데 너무 웃겼다. 뭐라고 했는데도 계속 그런다고ㅋ 이거보니 30년전 그 때 생각난다.ㅋ
'건강 > 웃음·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청 물장수집 이우지(옆집)에 사는 만주 개장수 ㅋㅋㅋ (0) | 2018.04.30 |
---|---|
ㅋㅋㅋㅋㅋㅋㅋ 왜 하필 이런 날에... ㅋㅋㅋㅋㅋㅋㅋㅋ (0) | 2018.04.27 |
<트윗에서 본 웃긴 글> (0) | 2018.04.23 |
키180cm의 직각어깨를 소유한 그 녀석의 이름은 전기장판.ㅋ (0) | 2017.12.02 |
아지매 옷이 너무 이상해 ㅋㅋㅋㅋㅋㅋ (0) | 2017.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