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옹기 민속 박물관 (3) / var bgmOn = false; function onMPPlay(){ } function changeTitle(lTitle, lArtist){ } function loading() { }////출처 : 영영소나무글쓴이 : 영영소나무 원글보기메모 : 각종 자료/우리 전통.문화자료 2012.08.16
[스크랩] 정겨운 옛날 장터 풍경들 / 생선 파는 아낙들 뻥이요 칼가는 할아버지 짚신 만드는 할아버지 직접 맛을 봤다 그냥 말을 듣고 알 수 없는 일 직접 맛을 봤다. 장터 옹기전, 어물전, 우시장, 철물전, 장에서 장으로 이장 저장 떠도는 온갖 장돌뱅이에 뜨거운 국물 국밥집, 갓 눈뜬 강아지도 팔러 나왔다.사고 파는 이가 .. 각종 자료/우리 전통.문화자료 2012.08.16
[스크랩] ★★옛 추억속의 오두막집 / ◆ 오두막집 오두막집 이라면 방 두개에 부엌 하나 돌을 쌓으며 사이사이 황토를 발라 짚으로 지붕을 인 초가집을 떠올립니다 물론 그 벽 중간쯤엔 작은 문을 내어 사람이 드나들수 있도록 문틀에 돌저귀를 박고 창호지 바른 살문이 달리게 되었구요 여닫는곳엔 둥근 쇠 손잡이도 달았으.. 각종 자료/우리 전통.문화자료 2012.08.16
[스크랩] 옛생각 떠오르는`호롱불` 추억 호롱불 법정스님의 글 한귀절에 아궁이에서 군불이 타는 동안 등잔에 기름을 채우고 램프의 등피를 닦아 둔다. 이제는 밤으로 등불이 정답게 여겨지는 계절. 등잔의 심지를 손질 하다가 남쪽으로 날아가는 기러기떼 소리를 들었다. 산에서 사는 사 람들은 이맘때가 되면 감성의 줄이 팽.. 각종 자료/우리 전통.문화자료 2012.08.16
[스크랩] ★★ 사라지는 옛문화 및 물건들 / 검정고무신요강참방짜수저납활자목도장 수레닭싸움풍구양은도시락물지게 함진아비꽈리불기엿장수뒷간까치밥 검정고무신 땀이 차면 질컥거리고, 뛰어가다 보면 훌떡 벗겨지는 검정고무신. 옛날 어린이들은 천으로 만든 운동화를 신어보는 것이 큰 소원이었다. 물론 검정고무신이 편.. 각종 자료/우리 전통.문화자료 2012.08.16
[스크랩] 고려청자 / ◆ 고려 청자란? 청자는 투명하고 신비로운 비취색을 띠는 자기로서 한국에서는 이미 12세기에 빛깔이나 형태, 문양에서 최고의 품격으로 전성기를 이루었다. 청자의 재료가 되는 흙은 철분이 조금 섞인 백토인데 이 백토로 그릇을 빚은 후 철분이 1∼3%정도 함유되어 있는 유약을 입혀 130.. 각종 자료/우리 전통.문화자료 2012.08.16
[스크랩] 조상들의 멋과 슬기가 담긴 생활도구들(9) 떡쌀 빗쌀문의가 아름다우며 정겨운 삶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물건임 지금은 기계로 어떤 모양을 내지만 옛날에는 이"떡쌀로 문양을 내어 떡을 만들었죠 소 여물 주걱 소 목에 거는 핑경 소의 움직임이 있을때 소리를 내줍니다 논밭갈이 할때의 풍경이 아련한 도구입니다 물끼를 빼는 틀 .. 각종 자료/우리 전통.문화자료 2012.08.16
[스크랩] 조상들의 멋과 슬기가 담긴 생활도구들 (8) 논쟁기질 논에 쟁기질하는 모습. 써레 써레질 마당질 탈곡기로 탈곡하는 모습. 아이들은 검불을 줍고 있다. 조금 큰 아이는 갈퀴질. 보통지게 밭쟁기질 밭에 쟁기질하는 모습. 이제 농사를 시작할 때가 되었나 보다. 뒤로 보이는 퍼런 밭은 보리를 심은 곳일까? 쟁기 보리밭 거름주기 봄이.. 각종 자료/우리 전통.문화자료 2012.08.16
[스크랩] 조상들의 멋과 슬기가 담긴 생활도구들 (7) 맷돌질하는 두 여인 말끔하게 차려 입고 맷돌질하고 있는 두 여인. 일반 농가이긴 하지만 벽에 붙어 있는 글씨로 미루어 꽤 학식 있는 집이 아니었을까 한다. 달걀 꾸러미 일제시대(1922년까지 조선에 있던 미국사람이 찍음) 달걀꾸러미. 짚으로 만든 것이 신기했는지 의자 위에 올려 놓고 .. 각종 자료/우리 전통.문화자료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