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말근대 화가 왕곤(汪琨)의 <설경산수(雪景山水)> (1939年作)
此際山陰道 啼惟有暮鴉
万山无寸碧 何處認梅花
(차제산음도 제유유모아
만산무촌벽 하처인매화)
이제 산음 가는 길에
저물녘 까마귀 울음만이 들리네
온 산에 푸른색 조금도 없으니
어디에서 매화를 알아볼까
☞ 왕곤(汪琨), <설경산수(雪景山水)> (1939年作) 화제(畵題)
※ 청말근대 화가 왕곤(汪琨)의 <雪景山水>
※ 청말근대 화가 고린사(顧麟士)의 <雪景山水>
※ 청말근대 화가 기곤(祁崑)의 <雪景山水> (1938年作)
※ 청말근대 화가 번희(樊熙)의 <雪景山水> (1930年作)
※ 청말근대 화가 오징(吳徵)의 <雪景山水> (1929年作)
※ 오징(吳徵)의 <雪景山水>
※ 청말근대 화가 오창석(吳昌碩)의 <雪景山水> (1914年作)
※ 청말근대 화가 임금남(林琴南)의 <雪景山水> (1915年作)
※ 임금남(林琴南)의 <雪景山水> (1919年作)
※ 청말근대 화가 진마(陳摩)의 <雪景山水> (1924年作)
※ 청말근대 화가 하유박(何維樸)의 <雪景山水>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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