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대(淸代) 화가 정명(程鳴)의 <설경산수(雪景山水)>
柳絮莫綿一夜風 花溪尙有板橋通
人居夕翠寒香裹 春在千岩万壑中
(유서막면일야풍 화계상유판교통
인거석취한향과 춘재천암만학중)
하룻밤 바람에 버들개지 끊어지고
화계엔 아직 널다리 있어 건널 수 있지
사람 살아 푸른빛 많고 찬 향기 그쳤는데
봄은 뭇 바위와 골짜기 가운데 있네
☞ 정명(程鳴), <설경산수(雪景山水)> 화제(畵題)
※ 청대(淸代) 화가 대희(戴熙)의 <雪景山水>
※ 청대(淸代) 화가 문정(文鼎)의 <雪景山水>
※ 청대(淸代) 화가 비단욱(費丹旭)의 <雪景山水>
※ 청대(淸代) 화가 상관주(上官周)의 <雪景山水>
※ 청대(淸代) 화가 소운종(蕭雲從)의 <雪景山水>
※ 청대(淸代) 화가 왕부(汪溥)의 <雪景山水>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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