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대(明代) 화가 거지박(璩之璞)의 <雪景山水> (1607年作)
雪滿空山夜 朝來色界新
衝寒霜霰集 叢壑自精神
(설만공산야 조래색계신
충한상산집 총학자정신)
빈산 온통 눈으로 덮인 밤
아침이 되니 온 세상이 새롭네
추위 뚫고 서리와 싸락눈 모여
골짜기에 수북하니 절로 심신이 오롯해지네
☞ 거지박(璩之璞), <설경산수(雪景山水)> (1607年作) 화제(畵題)
※ 명대(明代) 화가 심주(沈周)의 <雪景山水> 권(卷)
※ 명대(明代) 화가 문징명(文徵明)의 <雪景山水>
※ 명대(明代) 화가 사시신(謝時臣)의 <雪景山水> (1536年作)
※ 심주(沈周)의 <雪景山水>
※ 명대(明代) 화가 운향(惲向)의 <雪景山水>
※ 명대(明代) 화가 유원기(劉原起)의 <雪景山水>
※ 명대(明代) 화가 장굉(張宏)의 <雪景山水>
※ 명대(明代) 화가 장보령(蔣寶齡)의 <雪景山水>
※ 명대(明代) 화가 주방(朱邦)의 <雪景山水>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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