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대(明代) 화가 황도주(黃道周)의 <송석도(松石圖)>
松豈無骨 石亦有姿
惟此二者 是爲相知
(송기무골 석역유자
유차이자 시위상지)
소나무에 어찌 풍골 없으랴
돌에도 또한 자태가 있거늘
오직 이 둘만이
서로 아는 사이 되었네
☞ 황도주(黃道周), <송석도(松石圖)> 화제(畵題)
※ 황도주(黃道周)의 <松石圖> 수권(手卷) (1639年作)
※ 황도주(黃道周)의 <松石圖>
※ 근현대 중국화가 유해속(劉海粟)의 <松石圖> (1975年作)
※ 유해속(劉海粟)의 <松石圖>
※ 근현대 중국화가 송문치(宋文治)의 <松石圖> 횡폭(橫幅)
※ 송문치(宋文治)의 <松石圖> (1990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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