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심리학

[스크랩] 외계인들의 실체를 밝힌 호주의 최면요법사

감효전(甘曉典) 2012. 1. 24. 22:58

 

외계인들의 실체를 밝힌 호주의 최면요법사

외계인들의 실체를 밝힌 호주의 최면요법사



2006년 2월 22일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에서는 간호사 출신 최면요법사 메리 로드웰씨가 2006년 5월 5일에서 14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UN공보국 산하 인간과학 국제통합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of Integral Human Sciences,IIIHS)의 31차 연례회의에 참석해 외계인들이 실제로 존재하며 스타 키드와 인디고 차일드가 세계 도처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 자료와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전문 카운셀러와 임상 최면요법사로 일하며 인간의 외계인 접촉 사례를 연구해온 메리는 외계인들이 다른 행성과 우리와 병행하는 다른 차원에서 온 실제로 존재하는 생명체들이라는 사실을 어린이들을 포함한 수백 명을 상담해 확인했다며

이번 회의에서 외계인들의 존재를 공개하고 증거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의 선물로 알려진 인디고 아이들


그녀가 직접 만난 인디고 아이들은 텔레파시와 투시력, 그리고 질병 치유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같은 능력을 가진 이들은 정신적인 인식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났고 다차원적으로 현실을 인지하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 외계인 접촉자 네트워크의 창설자이며 현재 스타키드 프로젝트社의 부사장인 메리는 영국, 미국, 캐나다, 유럽, 러시아, 일본, 그리고 남아메리카 등 국가에 사는 외계문명 접촉자들과

인디고 아이들을 인터뷰한 과정에서 인디고 아이들이 크롭서클처럼 무척 복잡한 그림을 손쉽게 그리며 예술 활동과 글쓰기 그리고 신조 등 에서 특출한 영감을 발휘하는 것을 발견했는데 아이들중 한명은 자신이 항시 정보 지식을 폭탄처럼 외계에서 다운로드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나이가 8세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정보를 심령적으로 전달받고 이를 통해 자각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 메리는 인디고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나이보다 훨씬 앞선 지혜를 소유하고 있고 지적 수준이 높으며 그들에게 심리적으로 정보를 전해주는 주체가 천사 같은 영혼들이라는 특이한 주장을 했습니다.


외계인과 채널링을 하는 사람들이 묘사한 외계인의 모습


인디고 아이들에 관해서는 2005년 5월에 USA 투데이 신문에도 보도된 적이 있는데


당시 보도에 따르면 인디고 아이들은 텔레파시 능력이 뛰어나고 정신적으로 특이한 인물들이며 그들은 1970년대 중반부터 세계 곳곳에서 태어나기 시작했다고 영화 [인디고 아이들]의 제임스 트와이맨 감독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ABC뉴스의 다이앤 소이어스씨가 인디고 가정과 인터뷰한 내용을 다루며 이는 매혹적인 현상이며 이들이 세계에 걸쳐 출현하고 있다고 보도하는 등 많은 사례가 공개됐는데

메리는 만난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외계 생명체를 직접 만났거나 UFO에 탑승한 적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매리는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지난 9월 캐나다의 옛 국방장관 폴 헬리어씨가 공개 강연회를 통해 UFO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발표했을 때 확신했고 또한 2002년 11월에도 클린턴 대통령 행정부의 존 파데스타 수석보좌관이 펜타곤에 UFO 파일들을 모두 공개할 것을 요구한 것을 CNN이 보도한 것을 예로 들었는데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증에 UFO 사례가 포함된 것은 아니지만 과학적이나 의학적, 심리학적으로 인디고 아이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그들의 수준이 외계와의 접촉을 통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연회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뒷받침할 증거를 제시할 매리


메리를 비롯한 많은 연구가들이 실제로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믿는 인디고 아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출처 : 성공으로 가는 자기최면
글쓴이 : 엘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