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衆生 悉有佛性
無明覆故 不得解脫
(일체중생 실유불성
무명부고 부득해탈)
모든 중생에게는 부처의 성품(불성)이 있으나
무명에 뒤덮여 있어 해탈하지 못하고 있을 뿐
☞ ≪열반경(涅槃經)≫
※ 현대 중국화가 범증(范曾)의 <역유불성(亦有佛性)> (2004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소요유逍遼遊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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