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현대 중국화가 장대천(張大千)의 <송하정사(松下靜思)> (1980年作)
牀前明月光 疑是地上霜
擧頭望山月 低頭思故鄕
(상전명월광 의시지상상 ,
거두망산월 저두사고향)
침상 머리맡 달빛 밝게 빛나
땅 위에 서리 내린 듯
머리 들어 산 위 달을 쳐다보고
머리 숙여 고향을 그리워하네
☞ 이백(李白), <정야사(靜夜思)>
※ 牀: 침상(寢牀)
※ 근현대 중국화가 사치류(謝稚柳)의 <연계정야도(蓮溪靜夜圖)> 成扇 (1973年作)
※ 근현대 중국 서화가 육엄소(陸儼少)의 행서(行書) <정야사(靜夜思)>
※ 현대 중국화가 왕명명(王明明)의 <이백시의도(李白詩意圖)> (1981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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