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산을 향하여 초혼하며 두 팔 올리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소리쳐 크게 말했다. 당신들께서는 다 훌륭하셨다고, 흙으로 이미 다 돌아가셨지만 내 몸은 당신으로부터 물려받아 이렇게 살아있고 정신은 살아있다고, 정신만은 시퍼렇게 살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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