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8.2.9

감효전(甘曉典) 2018. 2. 9. 23:29

 

 

 

 

 

 

 

 

 

 

 

 

 

 

 

나는 선산을 향하여 초혼하며 두 팔 올리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소리쳐 크게 말했다. 당신들께서는 다 훌륭하셨다고, 흙으로 이미 다 돌아가셨지만 내 몸은 당신으로부터 물려받아 이렇게 살아있고 정신은 살아있다고, 정신만은 시퍼렇게 살아있다고!!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2.11  (0) 2018.02.11
2018.2.11 영하 6도 오후들어 바람불고 추움  (0) 2018.02.11
2018.2.8 음 12.23  (0) 2018.02.08
2018.2.4  (0) 2018.02.04
2018.2.4.음.12.19 입춘 계속 강추위  (0) 201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