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12.23. 오늘은 돌아가신 아버지 생신이자 도반과 내가 친동생같이 이뻐하는 이의 생일이기도 하다. 이상하게 가장 친한 이거나 지인중에 오늘이 생일인 분이 다섯명이나 된다. 허공중에 축하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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