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와 무슨 인연하여 털옷 입고 내게 왔느냐? 가을이니 센치하게, 이 폼 괜찮아요? 네? 스님, 젊잖게 한 방 찍어 주샤요. 얌마, 참새 자쌰,까불고 있어. 부럽다...두루미야.. 으라차차차차, 운동을 해야 해, 이~렇~게. 봉두日記 2012.10.19
2012년 10월 12일 오후 05:59 "왜 난 개로 태어나서 이렇게 살까? 부처님, 저, 제발 사람 좀 되게 해 주세요, 네?"<봉두 일기 2012.10.12> 봉두日記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