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달봉이 2019.4.5 토 우리 달봉이가 차사고로 크게 다친지 100일쯤 된다. 조금전도 자다가 갑자기 숨이 거칠게 넘어갈 듯 "크럭크럭크럭"거려 너무 놀라 녀석을 부둥켜 안고 등과 가슴을 두드려주면서 "괜찮타,괜찮타" 하면서 꼭 안아주고 진정시켰다. 큰수술하고 보름정도 그런 증상 몇.. 달봉이日記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