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현대 중국화가 원송년(袁松年)의 <춘강범주(春江泛舟)> (1949年作)
山翹佛髻靑 水漲鴨頭綠
山水多游人 共話此間樂
(산교불계청 수창압두록
산수다유인 공화차간락)
산 빼어나고 빽빽한 나무 푸른데
물 불어나니 오리머리 파랗네
산과 물엔 나들이객 많아
이 가운데의 즐거움을 얘기하네
☞ 원송년(袁松年), <춘강범주(春江泛舟)> (1949年作) 화제(畵題)
※ 근현대 중국화가 장효유(蔣孝游)의 <春江泛舟> 성선(成扇)
※ 근현대 중국화가 번호림(樊浩霖)의 <春江泛舟> (1933年作)
※ 원송년(袁松年)의 <춘강범주(春江泛舟)>
※ 근현대 중국화가 정오창(鄭午昌)의 <春江泛舟> (1942年作)
※ 근현대 중국화가 황군벽(黃君璧)의 <春江泛舟> (1955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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