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현대 중국화가 부유(溥儒)의 <설경산수(雪景山水)>
春雪將消草盡靑 喬柯遠映水泠泠
幾家臨水依巖住 風到瑤枝靜裏聽
(춘설장소초진청 교가원영수영령
기가임수의암주 풍도요지정리청)
봄눈 녹으려 하매 풀 마냥 푸르고
높은 가지 멀리 비치고 물 시원하네
몇 집이나 물가 바위에 기대 사나
나뭇가지에 이른 바람소리 조용히 듣네
☞ 부유(溥儒), <설경산수(雪景山水)> 화제(畵題)
※ 부유(溥儒)의 <雪景山水> 수권(手卷)
※ 부유(溥儒)의 <雪景山水> 선면(扇面)
※ 부유(溥儒)의 <雪景山水> 扇面 (1927年作)
※ 부유(溥儒)의 <雪景山水> 성선(成扇)
※ 부유(溥儒)의 <雪景山水> (1958年作)
※ 부유(溥儒)의 <雪景山水>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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