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責人小過 不發人陰私 不念人舊惡
三者可以養德 亦可以遠害
(불책인소과
불발인음사 불념인구악
삼자가이양덕 역가이원해)
남의 작은 허물을 꾸짖지 않고
남의 사생활을 들추지 않으며
남의 옛일을 머릿속에 담아두지 않는
것,
이 세 가지로써 덕(德)을 기르고, 해(害)를 멀리할 수 있다
☞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逍遙遊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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