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 올해 세 번이나 UFO가 목격된 것은 북조선 상온핵융합 증거?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包頭)의 공항이 평평한 접시처럼 생긴 UFO로 인해 잠시 폐쇄

편집부

UFO 출현으로 중국 샤오샨 공항이 한 시간 가량 폐쇄됐다. 근데 UFO 영상이 정말 장관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7월7일 발생한 사건이다. 중국의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문제의 동영상은 지난 7월7일 밤 8시30분께 촬영됐으며, 이 미확인 비행물체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항저우 샤오샨 공항은 1시간 동안 폐쇄됐고.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미확인비행물체는 군사용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 정부는 이와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했다는 보고가 접수됐다.고 아시아경제는 보도했다. 중국 절강성 항저우 샤오산 상공에 나타난 미확인비행체(UFO)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여러 곳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농담 섞인 분석도 나오고 있다. 7월 12일 데일리메일, 기즈모도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월 오후에 중국 상공에 UFO가 출현하면서 공항이 1시간 가량 폐쇄되는 소란이 있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물체는 흰 빛과 함께 나타나 순식간에 긴 빛을 남기고 사라졌으며 이를 본 사람들은 정부의 군사 연습이란 평가 외에도, 미국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다.고 전했다.    ▲ 맨위는 워싱턴에서 촬영, 중간은 항저우공항에서 촬연, 맨끝은 중국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包頭)의 공항이 평평한 접시처럼 생긴 UFO로 인해 잠시 폐쇄, 상온핵융합상용화로 가능!©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반면 새로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4에 범퍼(케이스)를 씌운 모습과 흡사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애플에서 제작해서 띄운 것 같다는 농담 섞인 이야기도 나왔다. 실제 선명하게 찍힌 사진 속에 UFO는 마치 아이폰에 빨간색 범퍼를 장착한 모습처럼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샤오산 항저우 공항이 잠시 폐쇄됨에 따라 이곳에 착륙하려던 상당수 항공기들은 인근 닝보공항과 우시공항에 긴급 착륙하는 바람에 3~4시간 연착되기도 했다. 10월 5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包頭)의 공항이 평평한 접시처럼 생긴 UFO로 인해 잠시 폐쇄됐다. 당시 UFO는 바오터우 공항 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지점 상공에서 저녁 8시경 목격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UFO는 공항 상공을 선회하더니 갑자기 사라졌다고 전했다. 공항 당국은 자치구 수도 후허하오터(呼和浩特) 당국으로부터 UFO가 나타났다는 통보를 받았다. 공항은 바로 폐쇄됐다. 여객기가 UFO와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고 강조했다. 약 한 시간 동안 공항이 폐쇄되면서 베이징·상하이발 항공기 세 편은 인근 공항으로 기수를 돌려야 했다. 지난 7월에는 '이상하게 생긴 발광물체'가 저장성(浙江省) 샤오산(蕭山) 공항 인근에 나타났다는 보고로 공항이 며칠 동안 폐쇄된 바 있다. 얼마 후 홍콩에서도 UFO 목격담이 보고됐다. 최근의 UFO는 바오터우 공항 관제탑의 레이더 스크린에도 포착됐다. 그러나 괴비행물체와 교신이 전혀 이뤄지지 않자 경보가 발령된 것이다. 공항은 약 한 시간 폐쇄됐다. 중국 중앙정부는 이에 대해 논평하기를 거부했다. 일부 전문가는 중국에서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이나 UFO가 목격됐다는 것은 중국이 새로운 군용기를 개발 중이라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현 시기 이러한 비행체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외계인이거나 상온핵융합이 상용화되어야 가능하다고 과학전문가들은 말했다. 현재 핵융합관련 상온핵융합 성공을 공식적으로 수차례에 걸쳐 발표한 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과연 사진과 동영상에 확실하게 촬영된 미확인비행물체가 지구에서 인류가 만든 것인지 공식적으로 어느 국가의 것인지 확인되지 않고, 세계 언론들은 미확인비행체로 설명할 뿐이다.

기사입력: 2010/10/06 [04:52]  최종편집: ⓒ networknews.co.kr

출처 : 시민이 지키는 참언론

글쓴이 : 참지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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