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UFO, 조선의 상온핵융합 이온플라즈마비행체?

전 세계에서 수시로 핵기지에 출몰하는 UFO, 조선의 상온핵융합 이온플라즈마비행체?

“中 'UFO' 출현으로 공항 폐쇄…3번째”, “美 고위 장교, '핵기지 접근' UFO 녹음 테이프 공개 '파문'”, “영국 주택가 상공에 또다시 나타난 UFO”

조열 대기자

▲인도에서 상징적으로 보여준 UFO이다 .항저우에서 촬영된 모습과 유사하다.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뉴시스는 6일 “中 'UFO' 출현으로 공항 폐쇄…3번째”라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중국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출현해 공항이 임시폐쇄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전했다. 중국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의 소산(萧山)국제공항에서 지난 4일 오후 UFO가 나타나 항공기 착륙이 중단됐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지가 보도했다.고 강조했다. 당시 장면을 목격한 지역 당국자는 상공을 선회하는 납작한 튜브모양의 물체를 발견했다며 갑자기 급상승하더니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고 밝혔다. 공항대변인은 만일의 충돌을 대비해 착륙을 시도하던 베이징과 상하이발 여객기 3대를 인근 공항에 우회하도록 안내했다고 전했다. 공항관계자는 지난 7월8일에도 공항 근처에서 기이한 모양에 불빛을 반짝이는 물체가 발견됐다며 지난달에 이어 이번이 3번째 공항폐쇄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UFO의 잦은 출몰 원인이 최근 중국이 개발 중인 전투기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당국은 아직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코피아는 06일 10:37 (한국시간)에 “美 고위 장교, '핵기지 접근' UFO 녹음 테이프 공개 '파문'”이라는 보도를 했다. 이 신문은 마치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옴직한 UFO 목격 녹음 테이프가 공개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고 전하고, 18분짜리 이 테이프엔 찰스 홀트 미국 공군대령(퇴역)의 당시 급박했던 상황이 생생하게 녹음돼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지난 1980년 12월 27일밤, UFO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출현한 곳은 영국의 벤트워터스 기지다. 기지 부사령관으로 근무했던 홀트 대령을 비롯한 미국과 영국의 공군장교들은 UFO를 목격하고는 충격에 빠졌다.고 밝혔다. 홀트에 따르면 UFO 중 하나가 빠른 속도로 기지 약 2,000피트 상공까지 접근, 레이저빔을 쏘았고, 직경 8인치 정도의 이 레이저빔은 지상에서 광채를 뿜어내며 소멸했다. 홀트는 야간조준투시경으로 물체를 확인하려 했지만 빛이 너무 강렬해 하마트면 눈이 멀뻔 했다고 말했다. 이 기지는 핵무기가 저장된 극비시설이다. 녹음 테이프엔 외계인들이 핵무기 비축 구역에 착륙했다는 소리도 들렸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공군장교들의 UFO 목격담은 당시에도 화제가 됐으나 군 당국이 철저하게 입막음을 해 더 이상 확대되지는 않았고, 홀트도 진급 등 불이익을 당할까 우려해 진상을 털어놓지 못했다.고 전했다. 마을 주민들도 "한가한 농촌에서 매우 괴상한 폭음이 들려왔다. UFO가 발사한 섬광이 마을 전체를 뒤엎었다"는 등의 증언이 줄을 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홀트 대령의 녹음 테이프가 어떻게 외부로 유출됐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하고, 영국 국방부는 이 테이프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9월에는 일단의 전역 공군장교들이 1948년 이래 외계인들이 미국과 영국의 핵미사일기지 상공을 선회하고 핵무기까지 무력화시킨 적이 있다고 주장, 파문을 일으켰다. 로버트 샐러스 전 공군대위는 1967년 3월께 괴비행물체가 미국 몬태나주의 핵기지 상공을 선회했다고 주장하며 군 당국이 이같은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주장하여 UFO의 출현을 기정사실화하고 영,미의 핵기지 무력화를 공식화함으로 전세계적의 G4국가외의 또다른 막강한 힘에 의하여 핵폐기가 시도되고 있음을 암시했다.   ▲ 최근촬영된 워싱턴, 항저우에서 촬영된 선명한 대형 이온플라자마스텔스비행체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 특히 경향신문은 지난 5일 “영국 주택가 상공에 또다시 나타난 UFO”를 보도함으로서 유코피아의 보도가 과거만의 일이 아님을 확인하는 보도를 하여 주목된다. 이 신문은 최근 30년 전 영국 주둔 미군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조사하는 동영상 자료가 공개된 가운데 영국에서 또다시 UFO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렸다.고 전하여 UFO의 출현이 전 세계적으로 핵보유국에 유독 출현하고 있음을 보도했다. 경향은 영국 타블로이드 ‘더 선’은 5일 영국 요크셔 지방에서 세 학생이 세 개의 노란 조명을 띠는 삼각형 우주선이 사라지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들이 하늘에서 우주선이 보이는가 싶더니 금방 사라졌다고 전하여 유코피아의 보도와 더불어 수시로 UFO가 출현하고 이를 민간인들이 육안으로 확인하고 영상 촬영했음을 보도, 암시했다. . 그리고 이 우주선은 존 토마스의 집 위에서 또다시 목격됐다. 토마스는 “그것은 공 모양과 같았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지난달에도 잉글랜드 사우스요크셔주 로더럼 주택가 상공에서 삼각형 모양의 비행체가 선회하고 있는 것을 인근 주민들이 목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특히 당시 포착된 UFO는 1990년 벨기에 하늘에서 목격된 것과 비슷해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30년 전 미 공군 병력은 야간에 이상한 불빛을 감지하고 렌들셤 숲을 샅샅이 수색하던 중 UFO처럼 외계 우주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 영국에서 최근촬영된 이온플라즈마스텔스비행체, 이 비행체는 주로 핵기지에 출몰하여 핵을 무력화하고 핵의 통제권을 상실케하고 컴퓨터를 해킹하여 역으로 조정을 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민족의소리 자주역사신보  편집부   경향신문에 이어 아시아경제는 이달 2일자로 “며칠 전 나타난 UFO 다른 곳에 또 출현?”이라는 보도를 한바가 있다. 이 신문은 잉글랜드 사우스요크셔주(州) 로더럼의 주택가 상공에서 목격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며칠 뒤 그곳으로부터 80km 떨어진 노스요크셔주 해러게이트 상공에서도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하여 영국 핵기지를 중심으로 출몰하는UFO가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임을 보도했다.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문제의 UFO가 해러게이트 하늘을 서서히 가로지르며 움직였다고 1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신문은 목격자 가운데 한 사람인 현지 주민 실비아 호스먼(59)은 "UFO의 세 발광물체가 로더럼 주택가 상공에 나타났다는 UFO의 것과 똑 같았다"고 전하고 호스먼에 따르면 UFO는 하늘에 30분 간 머물다 사라졌다.고 전하여 충격을 더하고 있다. 며칠 전 로더럼의 주민들은 주택가 상공을 선회 비행 중인 세모꼴 UFO를 발견하곤 깜짝 놀랐다.고 전하고, 당시 목격자 가운데 한 사람인 나야브 아흐메드(19)는 "비행물체가 천천히 움직이다 마구 흔들리곤 했다"며 "그러나 아무 소음도 들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국 국방부의 전 UFO 전문 분석가 닉 포프는 "현재 비밀리에 개발 중인 항공기나 무인 정찰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런 비행기는 제한된 군사지역에서 테스트하지 주택가 상공에서는 하지 않는다"고 전하여 UFO가 출현하였음을 증거하였다. 이로써 전 세계적으로 수시로 출몰하는 UFO는 외계의 것이 아닌 지구에서 제작된 이온플라즈마비행체이며 예정웅 국제문제분석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온핵융합 성공발표이후 수시로 출몰하고 있으며, 핵무기 확산은 미국이나 기존의 핵 기득권 국가들의 이해가 뒤바뀌는 정치지형과 힘의 판세 변화를 낳게 한다. 이러한 이해 전환을 통해 <핵무기 없는 세계(핵무기가 갖고 있는 패권적 성격을 제거)>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북의 선군정치의 한반도 비핵화 전략이고 세계의 자주화 전략이다.라고 분석, 보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이온플라즈마스텔스비행체라고 확정적인 주장을 하여 주목된다. (참조: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6217§ion=sc2§ion2=) 이러한 주장과 더불어 리영호 차수의 쿠바방문과 쿠바가 침략을 당할 경우 함께 싸울것이라는 보도는 미제국과 서방세력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 것이나 다름없어 예정웅 국제문제전문가의 분석, 예측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볼 수 있어 향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이 주목된다.

기사입력: 2010/11/07 [00:41]  최종편집: ⓒ networknews.co.kr

출처 : 시민이 지키는 참언론

글쓴이 : 참지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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