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生保家 優於干祿
攝生保身 勝於佞佛
(치생보가 우어간록
섭생보신 승어영불)
살림을 잘 하여 집안을 보전하는 것이
벼슬을 구하는 것보다 낫고
섭생을 잘 하여 몸을 추슬르는 것이
부처에게 아첨하는 것보다 나으리
☞ 이덕무(李德懋), ≪사소절(士小節)≫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逍遙遊 원글보기
메모 :
'관심사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촉규화(蜀葵花) (0) | 2012.05.14 |
---|---|
[스크랩] 배반낭자(杯盤狼藉) (0) | 2012.05.14 |
[스크랩] 종오소호(從吾所好) (0) | 2012.05.14 |
[스크랩] 장부개관사시정(丈夫蓋棺事始定) (0) | 2012.05.14 |
[스크랩] 중국시인 백거이(772~846)의 詩 `염불게` 전문 / 우리말 번역 (0) | 2012.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