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현대 중국화가 장석원(張石園)의 <공곡쌍청(空谷雙淸)>
石不能言 竹能醫俗
我心寫兮 在彼空谷
(석불능언 죽능의속
아심사혜 재피공곡)
돌은 말을 하지 못하고
대는 속기를 씻을 만하지
내 마음을 그림이여
저 빈 골짜기에 있으니
☞ 장석원(張石園), <공곡쌍청(空谷雙淸)> (1943年作) 화제(畵題)
※ 근현대 중국화가 당운(唐雲)의 <난죽쌍청도(蘭竹雙淸圖)> 횡폭(橫幅)
※ 당운(唐雲)의 <蘭竹雙淸圖>
※ 근현대 중국화가 장홍창(張鴻昌)의 <蘭竹雙淸圖>
※ 근현대 중국화가 진패추(陳佩秋)의 <蘭竹雙淸圖>
※ 근현대 중국화가 정연용(丁衍庸)의 <蘭竹雙淸圖>
※ 근현대 중국화가 황군벽(黃君璧)의 <蘭竹雙淸圖>
※ 근현대 중국화가 섭공초(葉公超)의 <蘭竹雙淸圖>
※ 근현대 중국화가 오자심(吳子深)의 <蘭竹雙淸圖> (1962年作)
※ 근현대 중국화가 정십발(程十髮)의 <蘭竹雙淸圖> (1946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메모 :
'관심사 > 고서화(古書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조상들의 여름나기 (0) | 2012.04.27 |
---|---|
[스크랩] 수란(垂蘭) (0) | 2012.04.27 |
[스크랩] 춘란(春蘭) (0) | 2012.04.23 |
[스크랩] 홀문유안환제호(忽聞柳岸喚提壺) (0) | 2012.04.20 |
[스크랩] 녹류함연무소만(綠柳含烟舞小蠻) (0) | 2012.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