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고서화(古書畵)

[스크랩] 공곡쌍청(空谷雙淸)

감효전(甘曉典) 2012. 4. 25. 07:15

※ 근현대 중국화가 장석원(張石園)의 <공곡쌍청(空谷雙淸)>


石不能言 竹能醫俗
我心寫兮 在彼空谷
(석불능언 죽능의속
 아심사혜 재피공곡)


돌은 말을 하지 못하고
대는 속기를 씻을 만하지
내 마음을 그림이여
저 빈 골짜기에 있으니


☞ 장석원(張石園), <공곡쌍청(空谷雙淸)> (1943年作) 화제(畵題)


※ 근현대 중국화가 당운(唐雲)의 <난죽쌍청도(蘭竹雙淸圖)> 횡폭(橫幅)

 

※ 당운(唐雲)의 <蘭竹雙淸圖>

 

※ 근현대 중국화가 장홍창(張鴻昌)의 <蘭竹雙淸圖>

 

※ 근현대 중국화가 진패추(陳佩秋)의 <蘭竹雙淸圖>

 

※ 근현대 중국화가 정연용(丁衍庸)의 <蘭竹雙淸圖>

 

※ 근현대 중국화가 황군벽(黃君璧)의 <蘭竹雙淸圖>

 

※ 근현대 중국화가 섭공초(葉公超)의 <蘭竹雙淸圖>

 

※ 근현대 중국화가 오자심(吳子深)의 <蘭竹雙淸圖> (1962年作)


※ 근현대 중국화가 정십발(程十髮)의 <蘭竹雙淸圖> (1946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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