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裏看形見不難 水中捉月爭拈得
(경리간형견불난 수중착월쟁념득)
거울 속의 형상을 살펴 보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물에 비친 달 그림자를 잡아 어찌 건져올릴
수 있으랴
☞ 영가현각(永嘉玄覺), ≪증도가(證道歌)≫
※ 爭: 어찌~하리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소요유逍遼遊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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