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崇海深 遊天戱海
(산숭해심 유천희해)
산은 높고 바다는 깊나니
하늘에서 놀고 바다에서 노니네
※ 완당(阮堂) 김정희(金正喜)의 예서(隸書) 대련(對聯)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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