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에 세상을 떠난 남동생이 꿈속에 보였는데 생시처럼 너무 생생하다.남동생을 꼭 끌어안고 말했다."너는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있잖아.내가 너 끝까지 지켜줄게. 아무 걱정 하지마. 알겠지?" 동생이 울먹이며 그러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내가 많이 아프긴 아픈가 보다.남동생을 20년만에 봤다. https://t.co/DPuZ5StVB1
죽어 내가 사랑하던 이들을 모두 다 만날 수만 있다면, 크게 아프지만 않고 죽는다면 죽는 것도 나쁘지 않다싶다. https://t.co/MgWVhCdZ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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