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9.7.22 월

감효전(甘曉典) 2019. 7. 22. 13:43

전 오랫동안 많이 아팠던 사람이고 죽었다는 소문도 여러번 났고 오래 살지 못할거라는 소리도 17세부터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단 한번도 이렇게 아프다가 죽을거라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데까지 해봐도 안되면 어쩔 수 없겠지만 몸이 점점 좋아지게 될거라고 꼭 낫게 될거라 믿습니다.

실제로 전 놀랍게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몸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의사로부터 저같은 경우를 처음 봤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기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ㅠ

전 확실이 운이 매우 좋은 사람입니다. 부처님도 부처님이지만 증조부모 조부모 아버지 남동생..윗대 조상분들이 늘 지켜줄거라고 생각합니다.ㅠ https://t.co/cyI1Tyg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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