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죽어 누군가 나를 위해 이런 시를 지어줬으면 좋겠다.
(봉두 달봉이 국이 새봉두가 진달래꽃 꺾어쥐고
눈물콧물 흘리며 찾아 와주어도 좋고..)
초혼/김소월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 2019.11.10 (0) | 2019.11.14 |
---|---|
기도 (0) | 2019.10.04 |
2019.7.22 월 (0) | 2019.07.22 |
2019.6.2 (0) | 2019.06.02 |
꿈속에서 남동생을 만났다. (0) | 2019.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