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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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찬비, 옛사람의 밤도 나와 같았으려니.
감효전(甘曉典)
2017. 1. 6. 22:35
늦가을 찬비, 옛사람의 밤도 나와 같았으려니.
しぐるるや我も古人の夜に似たる
요사 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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