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7.1.11

감효전(甘曉典) 2017. 1. 11. 07:37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든 순간도 있었다.그러나 그런 일들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나는 끝까지 살아남겠다고 다짐했다"

라미야, 나도 그래! 너는 살아남았고 이제 좋은 일들만 있을거야.니가 하고싶은 모든 것들을 다 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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