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7.1.8

감효전(甘曉典) 2017. 1. 9. 23:09

중노릇 34~5년씩한 스님들이 모였다.한 스님은 본사 주지,한 스님은 산내 암주, 한 스님은 말사 주지, 나는 또 창건주지. 하나같이 스무살, 20대에 출가한 스님네들. 같이 밥먹고 차마시며 많은 생각해보았다. 우리는 왜 모두 중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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