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효전

감효전(甘曉典) 2017. 1. 3. 00:32

 

 

作家, 수필 春夢 外다수, 밀양독립의열단 甘泳生 손녀. 나는 죽을 때까지 영원히 열 여덟살 소녀로 남을 생각이다. 서당골 그 노랑나비처럼.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가을 찬비, 옛사람의 밤도 나와 같았으려니.  (0) 2017.01.06
뇌테스트 결과  (0) 2017.01.05
丙申年을 보내며  (0) 2016.12.31
2016.12.31  (0) 2016.12.31
2016.12.28  (0) 201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