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12.28

감효전(甘曉典) 2016. 12. 28. 05:47

 

얼마나 많이 아팠던지 올해는 일년이 4달만에 다 가버린 느낌이다.늘 다사다난하였으나 지난 4년간은 특히 내 인생에 있어 큰일이 많았고 그딴에 아픈 몸이 더 많이 아파 죽을 뻔하였다.작년 오늘 뇌종양수술한다고 입원한 날인데 일년이 되었다니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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