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夜歌
宿昔不梳頭 어젯밤 머리를 빗지 않아,
絲髮披兩肩 늘어진 머리발 두 어깨를 덮었어라.
婉伸郞膝上 임의 무릎을 베고 누웠거니,
何處不可憐 어디 사랑스럽지 않은 데 있으랴?
ㅡ <자야가> 其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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