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버린 숯이여,
예전엔 흰 눈 쌓인 나뭇가지였겠지
白炭や焼かぬ
昔の雪の枝 (しらずみや やかぬ むかしの ゆきのえだ) - 타다토모 「스즈키 기이츠
<설중죽매소금도>」 pic.twitter.com/fYYyG1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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