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10.16

감효전(甘曉典) 2015. 10. 17. 04:53

까만 해바라기씨를 볶아다가 차를 마셨다.

봄부터 여름내내 해만 바라본 해바라기가

왠지 에너지를 충전시켜줄 것같은

아주 기분좋은 느낌이 들었다.

 

 

효전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65년만의 해후(邂逅)  (0) 2015.10.21
2015.10.19  (0) 2015.10.19
慧行   (0) 2015.10.11
2015.10.10  (0) 2015.10.10
2015.10.6  (0)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