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나도 과거사 특별법 제정하라는 어깨띠두르고 봉하갈까 했었는데 연세드신 유가족들이 봉하에서 서명을 오늘도 받고왔다는 소리듣고 법당뒤 가서 뒷산을 쳐다보고 있노라니 나도 모르게 설움이 받치면서 뜨거운 눈물이 흘러 소매를 적셨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