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10.19

감효전(甘曉典) 2015. 10. 19. 23:00

 

 

내가 내일 만나러 가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설레고 만가지 생각이들면서 잠이 오지 않는다. 더 이상 저 분들을 저렇게 헤어져 살게해서는 안된다.식구들끼리 하루라도 밥상에 오붓이 둘러앉아 된장찌게끓여 맛있게 웃으며 같이 살게 해주길 바란다

마음이 너무 아파 혼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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