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9.21

감효전(甘曉典) 2015. 9. 21. 04:38

 

비겁한 것들 딱 질색이다.너 말이야, 너, 바로 너~~~!!!

생각할수록 아주 밥맛이네. ㅡ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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