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9.18 음8.6

감효전(甘曉典) 2015. 9. 18. 12:23

꿈이야기

 

화장실에 내 두루마기 고름이 닿여 통실통실한 구더기가 붙어있어 터는 꿈을 꾸었다.

고모를 찾아갔는데 27년전에 돌아가신 고모부가 나를 보시더니 펑펑 우시며 나의 손을 잡고 반가워하시고 기뻐하셨다.27년만에 큰고모부를 만나다니 너무 반갑고 기뻤다.그 모습과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오늘은 아버지 제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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