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사람과 사람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있다.

감효전(甘曉典) 2015. 9. 21. 01:34

 

사람과 사람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있다.

그래서 더이상 만나지 않아도, 더이상 보지 못해도

그리움, 미련, 아쉬움이란 이름의 끈에 매여 영원히

서로를 묶어 놓는다. MBC 베스트극장 '후(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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