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9.21

감효전(甘曉典) 2015. 9. 21. 05:12

내가 시를 쓰는건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어 쓰는게 아니다. 절정의 순간 사물을 포착, 사진을 찍는 것처럼 내 마음의 느낌을 쓰는 것을 즐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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