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산에 왔다 내려가는데
왠 게가 산을 향해
올라오고 있다.
아이구 이 놈아,
니 옴마 말 안듣고
가출했제?
그리로 올라가면 안된다카이.
너거 집이 어디고?
달랑 안아다가
바다로 데려다주었다.
(집 나오면 게고생이다,임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