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 발톱무좀있고 상당히 문제있던 엄지발톱이 자고 일어나보니 아프지도않고 스스로 시원하게 쑥 빠지는 꿈을 꾸었다.시원하게 빠져나간 두꺼운 그 발톱을 보니 마치 전복껍데기 같았다.골치아프고 속썩은게 시원하게 해결되고 속시원한 일이 있으려나 ㅎ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9.17 (0) | 2015.09.17 |
---|---|
2016.9.16 (0) | 2015.09.16 |
2015.9.11 (0) | 2015.09.12 |
달빛이 박꽃처럼 곱거든 (0) | 2015.09.11 |
그래, 넌 꽃보다 아름다워 (0) | 201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