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9.15

감효전(甘曉典) 2015. 9. 15. 10:13

어젯밤 꿈에 발톱무좀있고 상당히 문제있던 엄지발톱이 자고 일어나보니 아프지도않고 스스로 시원하게 쑥 빠지는 꿈을 꾸었다.시원하게 빠져나간 두꺼운 그 발톱을 보니 마치 전복껍데기 같았다.골치아프고 속썩은게 시원하게 해결되고 속시원한 일이 있으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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