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9.16

감효전(甘曉典) 2015. 9. 16. 21:51

비가 내린다.아까부터~~몸이 아파서 바다는 갈 수 없었다.어젯밤도 전중혈에다 쑥뜸을 여러장 떴더니 확실히 잠을 잘 잤고 몸이 편했다.오늘도 버릇처럼 쑥뜸을 떴다.사람들은 나를 보고 지독하다며 놀라지만 쑥뜸을 오랫동안 떠다보니 즐기는 단계가 되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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