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독후소감

감효전(甘曉典) 2015. 5. 1. 21:28

어느 분이 나의 수필 <춘몽>에 대한 독후소감으로

《이름모를 산야에 하얗게 핀 찔레꽃같은 느낌같았다》고 하였다.

이 정도면 내 글을 아주 잘 보았다는 것이 되고

칭찬이라고 생각하며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