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나의 수필 <춘몽>에 대한 독후소감으로
《이름모를 산야에 하얗게 핀 찔레꽃같은 느낌같았다》고 하였다.
이 정도면 내 글을 아주 잘 보았다는 것이 되고
칭찬이라고 생각하며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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