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현생뿐아니라 세세생생 나의 몸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모든 부모님,그리고 조상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진, 증조모,조모,.조부,고조모,1930년
지금 이 몸의 근간이신 분.고조모<이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