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년 4월 18일 오후 10:18

감효전(甘曉典) 2015. 4. 18. 22:32

스마트폰이 저장공간이 다 찼단 메세지가 뜬지 한 달쯤. 아쉬운대로 쓰다가 한계점에 다달아

하는 수 없이 진주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초기화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하여 초기화,
그 딴에 근간 몸도 안 좋은데 번거럽고 성가신 것을 하자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신경을 썼더니만 몸이 더 아프다.
깔린게 워낙 여러가지라 많고 글 쓰는데가 많다보니 폰에서 왠만한건 다 설정하고 그랬는데

공인인증서를 까는데 비번설정이 여러번 오류가 나고 게다가 트윗에는 쓸데없는 알림음이 자꾸 나서 성가시게 하였다.


몸이 무겁고 아파선지 신경이 자꾸 곤두서는 것을 참고 컴퓨터 본체를 억지로 켜고 들어가 보니

설정된 것이 모두 초기화 되어 있었다.
그러고 보니 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고 직접하지 않고 전문가에게 원격으로 도움을 받아 해결한 바 있었다.
오늘 대충 짐작, 라인을 알게 되어 해결하였다.이러면서 오늘도 몇가지를 배웠다.

블로그에 글 써둔 것을 안전장치로 컴퓨터 D드라이브에 저장해 두었는데
이것도 오늘 USB에 복사해두었다. 아, 오늘은 그만해야겠다. 몸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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