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4.9

감효전(甘曉典) 2015. 4. 9. 10:19

봉두야, 니가 내 환갑이 되거든 케잌은 필요없고 앞산 진달래 한 아름하고 얇고 좋은 내복을 한 두 벌 사다오. 내가 죽거든 니가 내 맏자식이 되어 눈물의 만장을 들고 울어다오. http://t.co/lcgXDs0N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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