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3.2

감효전(甘曉典) 2015. 3. 2. 08:41

나는 나의 할아버지가 이승만에게 바다에 끌려가 학살 은폐 당하지만 않았다면,아니, 그 사실을 끝까지 몰랐다면

어쩌면 법륜스님이나 혜민스님처럼 그런 글들이나 쓰고 있을런지 모른다.

나는 원통하게 학살당한 130만명의 가여운 젊은 원혼들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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